(18.10.1 배포) 매사추세츠주, 강원TP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체제 구축
작성 : 관리자
조회 : 1
등록일: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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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디지털헬스케어 미국 의료산업의 중심지 메사추세츠주와 협력체제 구축
미국 매사추세츠주가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협력하기로 해 주목된다.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과 남팜(Nam Pham) 주정부 국제협력투자 차관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청사에서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강원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메사추세츠 주는 미국 바이오·의료 산업의 중심지로 원주 디지컬헬스케어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필요한 각종 선행지표를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등을 위한 교류를 지속시킬 계획이다.또 매사추세츠주 정부를 중심으로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산업체가 연관된 플렛폼을 제공받아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혁신도시의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수출 판로에 대해서도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성인 원장은 “내년 3월 중 글로벌워크숍을 통해 매사추세츠주와 MIT의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다”며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
강원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메사추세츠 주는 미국 바이오·의료 산업의 중심지로 원주 디지컬헬스케어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필요한 각종 선행지표를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등을 위한 교류를 지속시킬 계획이다.또 매사추세츠주 정부를 중심으로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산업체가 연관된 플렛폼을 제공받아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혁신도시의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수출 판로에 대해서도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성인 원장은 “내년 3월 중 글로벌워크숍을 통해 매사추세츠주와 MIT의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다”며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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