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권 세라믹 신소재산업 클러스터 」협약 체결
작성 : 관리자
조회 : 448
등록일: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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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까지 246억원 투자, 2010년 100개 기업 신규유치 2천억원 매출 목표 ◆
□ 강원도는 2005. 7. 27(수) 14:00 산업자원부에서「강원권 세라믹신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서를 체결한다.
□ 이번 협약서 체결은 2005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혁신계정 1순위」사업으로 신청하였던 산자부소관 혁신계정의 지역혁 신산업기반구축사업이 신규 국책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어 「강원권 세라믹 신소재산업 클러스터」조성사업이 본격추진 된다.
⇒ 이번사업은 당초 계획된 사업비(240억원) 보다 6억이 증액 된 1단계 (05~07) 사업으로 총246억원이 확정되어 투자 할 계획이며, 08년 이후 2단계 확장사업(754억원)도 계획 하고 있다.
□ 강원권 세라믹신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계획은
-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동해, 삼척, 태백시, 정선군 등 영동 남부권의 전 지역이 사업대상지로서, 3각 테크노밸리 2단계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 이는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세라믹 신소재산업 종합지원 기능을 집적화한「클러스터」를 우선 조성하고,「동해자유 무역지역」지정과 연계하여 원료부존지역까지 세라믹 산업 Belt화 해나갈 계획이며,
- 총 246억원이 투자될 1단계 사업(05~07)은 강릉과학산업단지 에 건설할 산업화지원센터(부지 3천평, 건평 2천평) 건축 과 생산장비 구축 및 창업보육,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을
착수하게 된다.
- 2단계 사업은 ‘08년 이후 북평공단에「대형화 기업·외국 기업」등「Scale-Up 생산집적지」조성과 원료 부존지역의 「원료생산·가공 집적지」조성 등 본격적인 광역화 사업에
7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향후 2010년까지 산업화 추진을 통한 기대효과는
-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중소규모의 기술집약형 벤처기업 약 40개 기업의 창업 및 이전을 유도하고,
- 북평국가산업단지에 대형수출기업, 외국기업 등 Scale-up 생산공장 30개 기업을 유치하며,
- 기타 지역의 원료생산단지에 20여개 기업을 신규로 일으켜
⇒ 2010년까지 현재 창업보육센터 21개업체를 포함, 100개 기업유치와 2,400여명 고용창출 및 2천억원 이상의 매출 을 기록하는 강원도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 강원도는「강원권 세라믹 신소재산업 클러스터」를 성공적 으로 조성 강릉 지방과학산업단지를「R&D 특구」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도지사가 직접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어 강릉광역권을 국제수준의 Science Park로 육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강원도와 산업자원부가 협약을 체결하는「강원신소재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① 지방자치단체가 입안하며 중앙정부를 설득,「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에는 전략산업으로 들어 있는데 지원되지 않는 전략산업을 신규로 지원받게 되었다는 점
※ 강원도의 4대전략산업 (이미 지식산업진흥사업추진중인) : 생물(바이오)산업, 의료기기산업, 해양생물산업
- 이번에 신규 투자하는 신소재 산업
②「지방의 論理」로 사업을 기획하였고, 중앙은 국가 전체적 관점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여 선별적으로 지원
※ 총 47개 사업을 대상으로 4단계 심사 19개 사업을 최종선정
③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제안하여 지역혁신체제(RIS)의 새로운 사업인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을 이끌어냄
※ ‘05년 산자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시 강원도의 「신소재 산업 클러스터」를 대표적으로 보고함
□ 강원도는 2005. 7. 27(수) 14:00 산업자원부에서「강원권 세라믹신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서를 체결한다.
□ 이번 협약서 체결은 2005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혁신계정 1순위」사업으로 신청하였던 산자부소관 혁신계정의 지역혁 신산업기반구축사업이 신규 국책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어 「강원권 세라믹 신소재산업 클러스터」조성사업이 본격추진 된다.
⇒ 이번사업은 당초 계획된 사업비(240억원) 보다 6억이 증액 된 1단계 (05~07) 사업으로 총246억원이 확정되어 투자 할 계획이며, 08년 이후 2단계 확장사업(754억원)도 계획 하고 있다.
□ 강원권 세라믹신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계획은
-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동해, 삼척, 태백시, 정선군 등 영동 남부권의 전 지역이 사업대상지로서, 3각 테크노밸리 2단계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 이는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세라믹 신소재산업 종합지원 기능을 집적화한「클러스터」를 우선 조성하고,「동해자유 무역지역」지정과 연계하여 원료부존지역까지 세라믹 산업 Belt화 해나갈 계획이며,
- 총 246억원이 투자될 1단계 사업(05~07)은 강릉과학산업단지 에 건설할 산업화지원센터(부지 3천평, 건평 2천평) 건축 과 생산장비 구축 및 창업보육,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을
착수하게 된다.
- 2단계 사업은 ‘08년 이후 북평공단에「대형화 기업·외국 기업」등「Scale-Up 생산집적지」조성과 원료 부존지역의 「원료생산·가공 집적지」조성 등 본격적인 광역화 사업에
7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향후 2010년까지 산업화 추진을 통한 기대효과는
-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중소규모의 기술집약형 벤처기업 약 40개 기업의 창업 및 이전을 유도하고,
- 북평국가산업단지에 대형수출기업, 외국기업 등 Scale-up 생산공장 30개 기업을 유치하며,
- 기타 지역의 원료생산단지에 20여개 기업을 신규로 일으켜
⇒ 2010년까지 현재 창업보육센터 21개업체를 포함, 100개 기업유치와 2,400여명 고용창출 및 2천억원 이상의 매출 을 기록하는 강원도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 강원도는「강원권 세라믹 신소재산업 클러스터」를 성공적 으로 조성 강릉 지방과학산업단지를「R&D 특구」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도지사가 직접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어 강릉광역권을 국제수준의 Science Park로 육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강원도와 산업자원부가 협약을 체결하는「강원신소재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① 지방자치단체가 입안하며 중앙정부를 설득,「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에는 전략산업으로 들어 있는데 지원되지 않는 전략산업을 신규로 지원받게 되었다는 점
※ 강원도의 4대전략산업 (이미 지식산업진흥사업추진중인) : 생물(바이오)산업, 의료기기산업, 해양생물산업
- 이번에 신규 투자하는 신소재 산업
②「지방의 論理」로 사업을 기획하였고, 중앙은 국가 전체적 관점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여 선별적으로 지원
※ 총 47개 사업을 대상으로 4단계 심사 19개 사업을 최종선정
③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제안하여 지역혁신체제(RIS)의 새로운 사업인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을 이끌어냄
※ ‘05년 산자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시 강원도의 「신소재 산업 클러스터」를 대표적으로 보고함